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National Park
- 넥서스 S
- 안드로이드 앱
- 맛집
- 티스토리
- 아고다
- android app
- 방콕
- recommended app
- 오토바이 여행
- Bangkok
- 페이스북
- 커스텀 롬
- 태국
- 칸차나부리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motorcycle travel
- android
- khao yai
- Thailand
- 스마트폰
- 안드로이드
- 추천 앱
- Tistory
- 추천 영화
- NEXUS S
- kanchanaburi
- Custom ROM
- 카오야이
- agoda
- 어제
- 오늘
- 전체
목록전체보기 (1190)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런던 타워와 런던 타워 브리지는 서로 다른 관광지이다... 필자도 처음에는 같은 곳인지 알았지만 가보니 다리와 성은 별개이더라... 하지만 런던 타워 다리를 건너면 바로 런던 타워가 보인다... 그래서 따로 소개하기도 좀 그렇다... 바로 옆에 있고 이름도 비슷한 런던 타워와 런던 타워 브리지... 심지어 디자인조차 비슷하다... 타워 브리지는 런던 타워의 디자인을 따라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예전에는 증기 엔진을 사용하고 지금은 전기 모터를 사용하지만 유얍 원리는 동일하다고 한다... 양쪽에서 길을 막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이엽도개교이며 대략 70도 정도 올려간다... 그리고 일년에 200회 정도 개폐한다고 하는데 필자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 몇 장 찍고 있으니 다리를 올리는 경계음이 들리는 ..
198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런던 웨스트민스터는 궁전, 사원, 세인트 마거릿 교회로 이루어 진다... 다들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으며 빅 벤도 포함되어 있다...흔히 빅 벤(Big Ben)이라고 알려진 런던의 유명한 시계탑은 대략 150년 전에 지어졌으며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위치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과는 달리 빅 벤은 시계탑에 있는 종의 별명이고 시계탑 자체는 엘리자베스 타워(Elizabeth Tower)라고 한다... 하지만 다들 그냥 빅 벤이라고 불러 필자도 그렇게만 알았다... 빅 벤이라고 다들 그래서 거대한 시계탑인 줄 알았지만 직접 가서 보니 그리 거대하지는 않았다... 다른 대성당이나 성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않되는 규모가 빅 벤이다... 하지만 영국까..
영국과 아일랜드 여행을 계획하면서 신기한 점 하나를 발견했다... 어느 도시를 가나 '귀신의 집' 같이 무서운 테마를 주제로 한 관광지가 있다는 것이다... 유럽의 역사가 잔인해서 그런건가? ㅎㄷㄷ... 암튼 그 중에 유명하다는 런던 던전(London Dungeon)을 선택했다... 던전은 던파나 디아 같은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보통 잔인한 고문을 담당하는 지하감옥을 생각하면 된다... 위치도 런던 브리지 근처에 있는 런던아이 아래에 있어 런던 던전을 보고 주변 관광하기도 편하다... 평범한 귀신의 집은 아니고 실제 사람이 나와서 공연을 한다... 공연은 영어로 함으로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면 약간 힘들 수도 있다... 안에 들어가면 10~15명씩 단체로 장소를 옴겨가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연캐도 필자가 런던에 방문한 기간이 2012년에 시작된 게이 연중행사 프라이드 인 런던 행진이 있는 날이었다... 항상 바쁘다던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가 행진을 위해 봉쇄되어 텅텅 비어 있었다... 프라이드 인 런던(Pride in London)은 런던의 LGBT+ 커뮤니티가 시작한 단체로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 Lesbian), 게이(남성 동성애자, Gay), 바이(양성애자, Bisexual), 트랜스(성전환자, Transsexual), +(그 외 나머지)의 권리를 위해 모인 단체이다... 웨스트엔드(West End)를 행진하면서 그들이 이룬 성과를 나누고 조금 더 열린 마음을 자각하고자 시작된 행진이다... 2015년 프라이드 인 런던 행진은 그룹 ..
런던의 버킹엄 궁전은 1837년부터 지금까지 영국 왕족의 거주지이자 왕실 사무실 역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 매일 또는 격일로 근위대 교대식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 왕실 근위대는 아무리 놀리고 괴롭혀도 전혀 미동이 없어 영화에서도 놀림의 대상으로 자주 나온다...군대 다녀온 사람들을 알겠지만 그 지겨운 교대식을 매일 한다는게 신기할 나름이다... 불침번을 서면서 근무교대를 하면 당식사관에 따라 아예 안할 때가 대부분이다... 버킹엄 궁전에서는 보여주기 식이라 더욱 귀찮을 것 같다... 그것도 한두명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명이 보는데서 진행되니 신경 쓸 일이 한두개가 아니겠지?필자는 피커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역에서 내려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 위해 건..
런던의 성 바울 성당 또는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은 1666년 런던 대화재 때 불타 1670년대에 철거하고 예전부터 계획해 둔 새로운 세인트 폴 대성당을 1675년에 착공하여 1708년에 완공하게 된다... 런던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러드게이트 힐(Ludgate Hill)에 위치하여 111미터 높이를 자랑하는 성공회 세인트 폴 대성당은 1962년까지 런던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돔 중에 하나이다... 돔 꼭대기에는 7미터 대형 십자가와 황금 공이 있어 런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웅장함이 있다...대성당을 처음 본 느낌은 한마디로 '우와'이다... 건축물에 사용한 돌의 크기와 무게를 생각해 보면 인간이 어떻게 이런 거대 건출물을 짓게 되었는..
아시아에서 선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프라이스라인 그룹의 ‘아고다’가 새해를 맞이하여 홍콩과 마카오 패밀리 스위트에서 마감임박할인을 시작했다.최근까지 영국과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홍콩과 마카오는 동양과 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새해맞이를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적지와 관광지가 있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에 적합하다.홍콩에서는 홍콩을 상징하는 항구와 주변 빌딩들의 새해맞이 장식과 멋진 조명을 감상하면서 쇼핑할 수 있다. 차이나타운에서 크리스마스트리와 인공눈은 생소하지만, 동남아에서는 흔한 모습이다. 마카오도 홍콩과 피차일반이다. 식민지 풍 건축물에 화려한 장식과 조명이 설치되고 카지노 또한 잔치에 참여하여 멋진 분수 쇼를 선보이면서 휴일 분위기에 젖으며 곳곳에서 다양한 먹..
블로그를 하면서 소통이 있어야 조금이나마 할맛이 나는데 요새는 소통도 않되고 새로 초대장 받아가는 분들도 흐지부지하시고... ㅠㅠ 블로그 진짜 열심히 하실 분 않계시나? 아니면 필자라도 돌아다니면서 소통을 해야하나... 그래야겠다...암튼 초대장을 받고 싶으신 분은 다음 문제에 답변해 주세요... 그냥 이 포스트에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1. 티스토리 로그인 시 사용할 이메일2. 블로그 운영 목적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시는지 간단한 설명)3. 자주 소통 가능하신분! 네이버 블로그 있으시면 저랑 이웃 신청해주세요~ -> 여기 버튼 있습니다~100문답도 가능하겠지만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을 것 같아서... 딱 3가지 질문만 하겠습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해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