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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칸차나부리 (11)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Day 2 제2일 먼저 톤부리의 방콕노이 역에서 출발하는 칸차나부리행 열차: 07:45 출발해서 칸차나부리에 11시 도착 or 13:45 출발하는 열차는 16시37분 도착 Thunderstorm on the River Kwai by Cyril Plapied 한 12시쯤에 도착해서 먼저 아고다에서 예약한 Sam's raft house에 체크인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관광을 즐김 (바이크가 200바트) 갈 곳~! [ 콰이강의 다리 ] 1950 년대 세계적으로 흥행한 미국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진 콰이강의 다리는 처음에는 목조 다리였으나 연합군의 공습으로 몇 차례 파괴된 후 현재의 철교가 놓이게 되었다. 일본군의 군용 철도로 연합군의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이 다리는 현재는 전쟁 후 새롭게 복구한 다..
밤에 잠을 못잤다... 아픈것도 있지만 칸차나부리 간다는 들뜬 마음에.. couldnt sleep at night... could be the fever but i was excited to go on kanchanaburi.. 그러다가 생각해 봤다... 태국에서 17년이나 살았는데 카오산을 한번도 않가본거... Which got me to thinking... i lived in thailand for 17 years and yet never been to Khao San... 여행의 시작이라고 불리우는 카오산에서 나의 첫 여행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I decided to start my journey in Khao San, infamous for being the beginning of trave..
드디어 칸차나부리 여행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 all ready for kanchanaburi trip~! 보통 여행할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르지만... usually they take the following other when you plan a trip... 1. 항공/교통 Transportation 2. 호텔 예약 Hotel reservation 3. 근처 명소 Nearby destinations 등으로 보지만... 난 꺼꾸로 했다~ Use in this order but i went the other way! 먼저 제일 가고 싶은 곳을 정했고... First i decided where i wanted to go... 산에 가고 싶어서 칸차나부리~! Kanchanaburi becaus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