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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국 여행기/칸차나부리 (17)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난생 처음으로 혼자 운전해본 오토바이~! 하루종일 빌리는데 200바트... 에라완 폭포 및 보블로이 왕복하는 기름 250바트...여권있으면 그냥 빌릴수 있는데.. 친구들 말 믿고 면허증만 가져갔더니만.. 않 빌려준다네 ㅠㅠ... 그나마 쌤의 조차가 하는 상점에서 내 면허증과 데포짓 1500바트 걸고 빌림~ 그게 더 편했던것 같은데... 호텔로 가져다 주고 픽업도 하고... 근데... 오늘쪽 백미러가 고장나서... 조금 달리기 시작하면 방향이 휜다는... 하필 그것도 오른쪽이라서... 추월할때마다 불편했지요...색깔은 저래도 최고 110km/hr 달린다는~!! 역시 오토바이 타면 상쾌함... 속도내면서 소리 지르는 재미~!!! 참.. 오토바이 타는 방법 몰라서 이날 아침에 넥서스s로 타는 방법 알아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를 오늘 소개합니다... 장소는 태국 중부의 칸차나부리... 아고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찾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allow me to introduce to you an accommodation in kanchanaburi... i found it on agoda hotel reservation website...익스피디아나 호텔패스 보다는 가격이 좋더군요... ^^ they had better prices than expedia or hotelpass... ^^역시 기억에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것 같네요... 다녀온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pictures are worth thousand words... even though its been nearl..
태국 중부에 있는 칸차나부리에 기차 여행을 기록합니다. 비록 에어콘이 없지만 시원한 경치를 바라보며 떠나는 기차 여행... 맘도 같이 시원해집니다~! 기간: 5월 4일부터 5월 7일... (3박 4일) Duration: 4th of May to 7th of May... 3N 장소: 카오산 & 칸차나부리 Location: Khao San & Kanchanaburi 새벽 5:30에 일어나서 톤부리 역으로... 처음에는... 보트타고 가서 버스로 갈려고 했는데.. 귀찮니즘으로...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감... 한 50-60바트? ㅋㅋ 역시 태국이 좋아... >,< 일찍 도착했는데... 주변에 시장이 있네... 좀 돌아다니다가 티켓 예매하러~ 흠.. 톤부리 기차역이라고 해서... 쫌 그랜드 한지 알았는데... ..
기간: 5월 4일부터 5월 7일... (3박 4일) Duration: 4th of May to 7th of May... 3N 장소: 카오산 & 칸차나부리 Location: Khao San & Kanchanaburi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인데... It's a trip i've been waiting for...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수요일부터 아프기 시작.. and of course... i had to be sick on that day... 첫날부터 먹은 약... meds taken on the first nite... 타이레놀이 없어서 사라를 사고... 목 캔디에다 항생제들... 휴 ㅠㅠ since i couldnt find tyrenol... i had to get sara instead...
마지막... 떠나기 슬프겠지만... 늦게 일어나서... 늦장 부리다... 점심먹고 떠나야지... Bristol City Centre at Night (HDR) by Luke Andrew Scowen Photography (2009) 방콕행은 버스타고~!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마무리~ 아마도 월요일부터 직접 찍은 사진을 포함하고 여행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ㅋㅋ >,
Day 2 제2일 먼저 톤부리의 방콕노이 역에서 출발하는 칸차나부리행 열차: 07:45 출발해서 칸차나부리에 11시 도착 or 13:45 출발하는 열차는 16시37분 도착 Thunderstorm on the River Kwai by Cyril Plapied 한 12시쯤에 도착해서 먼저 아고다에서 예약한 Sam's raft house에 체크인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관광을 즐김 (바이크가 200바트) 갈 곳~! [ 콰이강의 다리 ] 1950 년대 세계적으로 흥행한 미국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진 콰이강의 다리는 처음에는 목조 다리였으나 연합군의 공습으로 몇 차례 파괴된 후 현재의 철교가 놓이게 되었다. 일본군의 군용 철도로 연합군의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이 다리는 현재는 전쟁 후 새롭게 복구한 다..
밤에 잠을 못잤다... 아픈것도 있지만 칸차나부리 간다는 들뜬 마음에.. couldnt sleep at night... could be the fever but i was excited to go on kanchanaburi.. 그러다가 생각해 봤다... 태국에서 17년이나 살았는데 카오산을 한번도 않가본거... Which got me to thinking... i lived in thailand for 17 years and yet never been to Khao San... 여행의 시작이라고 불리우는 카오산에서 나의 첫 여행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I decided to start my journey in Khao San, infamous for being the beginning of trave..
드디어 칸차나부리 여행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 all ready for kanchanaburi trip~! 보통 여행할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르지만... usually they take the following other when you plan a trip... 1. 항공/교통 Transportation 2. 호텔 예약 Hotel reservation 3. 근처 명소 Nearby destinations 등으로 보지만... 난 꺼꾸로 했다~ Use in this order but i went the other way! 먼저 제일 가고 싶은 곳을 정했고... First i decided where i wanted to go... 산에 가고 싶어서 칸차나부리~! Kanchanaburi becaus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