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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스토리

눈과의 전쟁

케일럽 2018. 1. 13. 05:00

8/1/2014

또 눈이 내리는 구나 ㅠㅠ 6:30에 기상해서 2시간 제설 작업. 휴. 근무는 11시에 시작. 3대대 상황병 아저씨들 인수인계가 시작되었다. 일대일로 인수인계를 하는데 전에 말한 선임 2명은 뭘 가르칠까 궁금하다. 아님 그냥 무시할련지? ㅋㅋ

10/1/2014

8시간 근무하고 근무 1시간 전후로 훈련. 휴. 왜 FEBA 훈련을 GOP에서 하고 있는거지? 전투 준비 태세를 하는데 이는 개인물품을 포함한 소초 물품 전체를 집결지로 옴기는 훈련인데 흠. 내일 우리 분대는 멀리 있는 집결지에 실제로 간다고 하던데.

11/1/2014

GOP에서 227일, 그리고 전역까지 227일 남았다. GOP만 다시 하면 전역하는 구만. 시간이 빨리 간다.

12/1/2014

또 눈이 온다. 6시에 일어나서 제설. 제설을 다하고 돌아보니 또 눈이 온다. 휴. 7:30에 돌아와서 아침을 먹고 전원 제설 투입할 뻔 했으나 2대대 상황병은 남고 3대대 아저씨들만 투입. ㅋㅋ

최근에 여친이랑 결혼 관련해서 이메일로 대화를 많이 했는데 그 결론을 부모님께 이메일로 보내드렸다. 요점만 말하자면 전역하고 나서 결혼식 없이 결혼하고 혼인신고 후에 나가 살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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