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태그
- Tistory
- 오토바이 여행
- 안드로이드 앱
- 방콕
- android app
- motorcycle travel
- Bangkok
- 칸차나부리
- 추천 영화
- agoda
- kanchanaburi
- 카오야이
- 스마트폰
- 티스토리
- 맛집
- NEXUS S
- 아고다
- 태국
- khao yai
- android
- recommended app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National Park
- Thailand
- Custom ROM
- 안드로이드
- 넥서스 S
- 커스텀 롬
- 페이스북
- 추천 앱
보관함
- 어제
- 오늘
- 전체
목록2018/03/13 (1)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아부 심벨 신전 - 아스완 여행기 (Abu Simbel Temples, Aswan)
아부 심벨(Abu Simbel)에는 고대 이집트 19왕조의 3대 파라오인 람세스 2세(Ramesses II, 기원전 1303~1213)의 신전과 그의 왕비 네페르타리(Nefertari) 신전이 있다. 기원전 1264년에 착공하고 기원전 1244년에 완공하여 3260년이 넘는 고대 건축물이다. 람세스 2세의 업적과 아몬(Amun) 신, 라-호라크티(Ra-Horakhty) 신, 프타(Ptah) 신을 기리기 위해 지은 신전이며 람세스 2세의 석상이 신들과 동일한 모습으로 신전 입구에 앉아 있다. 그리고 네페르타리 신전은 람세스 2세가 제일 좋아한 네페르타리 왕비를 위해 지은 신전이다. 참고로 람세스 2세는 200명이 넘는 왕비와 후궁이 있었다고 한다. 신을 기르기 위한 목적 외에도 이집트 최남단에 거대한 신전..
세계 여행기/이집트 2018. 3. 1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