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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3/08 (1)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페어몬트 나일 시티 호텔 - 카이로 여행기 (Fairmont Nile City Hotel, Cairo)
이집트는 자유여행을 계획/준비할 시간도 없었고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소문을 들어 여행사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저번 요르단 여행에도 이용한 여행사라서 이번에는 10% 할인을 받았다. ^^ 이집트 도착 첫째 날에는 숙소에 체크인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숙소는 페어몬트 나일 시티 호텔(Fairmont Nile City Hotel). 5성급 호텔이라고는 하나 왠지 모르게 방콕의 4성급 호텔 같았다. 그리고 위치 상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나일 강가 도로(Corniche)에 위치하여 로맨틱하게 산책을 하고 싶었으나 이집트의 도로는 여행해 본 국가 중에서 최악이었다. 교통체증이 심각하다는 방콕에서 자라고 베트남 같은 오토바이 천국 하노이에서도 두려움이 없었지만 카이로에서는 도저히 길을 건널 맘이 생기지 않..
세계 여행기/이집트 2018. 3. 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