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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7/06 (1)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사해 스파 호텔 - 사해 여행기 (Dead Sea Spa Hotel, Dead Sea)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있는 사해(Dead Sea)는 말 그대로 죽은 바다이다... 그 이유는 요르단 강의 물이 흘러 들어오나 빠져나가는 물이 없고 염분은 보통 바다의 5~6배가 되어 생물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흘러 들어오는 물의 양과 증발하는 속도가 비슷해서 사해 규모가 유지되었지만 지금은 사해에 건설된 수많은 공장으로 인해 수면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요르단 가이드는 이스라엘에 공장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 해수면보다 430미터 낮은 사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해 있어 요르단의 다른 지역과 기후 및 동식물이 완전히 다르다... 심지어 사해에 거주하는 토종 인종(아프리카 흑인)도 다르다고 한다... 바다 건너 이스라엘이 보이는데 수영해서 건너가면 잡혀간다..
세계 여행기/요르단 2017. 7. 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