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최근 포스트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관리 메뉴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이르지만 전역과 휴가 생각... 본문

군대 스토리

이르지만 전역과 휴가 생각...

케일럽 2015. 9. 16. 21:00

10/9/13

전역하면 뭐부터 할지 걱정이다... 아직 생각하기에는 이르지만 않될 것도 없지 않은가? ㅋㅋ 갑자기 갑부가 되어 빚을 바로 갚을 수 없다면 그것이 최고 일순이가 되겠지... 돈이 있으면서 친구들 빚을 갚지 않고 자기 자신한태 투자하면 않좋아 보이겠지...

1. 빚 갚기...

2. 집에서 독립하기...

3. 새로운 컴퓨터 또는 노트북... 에일리언웨어로 가자!

4. 새로운 넥서스... 비싸면 삼성 포켓을 계속 써야지...

5. 새로운 오토바이 또는 개조... 이건 전역하고 기존 오토바이 상태 보고 결정해야지...

전역 생각만 해도 좋다... 휴... 이제 일년도 않남았구나...

이제 휴가 계획을 짜야지...

촉차이 스테이크, 영화와 게임, Rifa 친구들... 수지도 당연히 빠질 수 없지... 주말하고 태국 국왕 생일 때 같이 놀러가야지~ 오토바이도 타야되고 세금도 내고 면허증도 갱신하고... 영광이도 봐야지~ 가족하고 토끼야 식당 ^^ 이렇게 보면 원하는 것이 별로 없어 인생이 참 간단한 것 같다...

16/9/13

국외여행허가서를 직접 제출하러 연대까지 나왔다... 이번에는 모든 서류가 제대로 준비되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작성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ㅠㅠ 그래도 GOP에서 나와 잠시 CU 편의점에 앉아 있는 것도 좋다... ^^ 하지만 여권은 언제 받을 수 있을련지... 완전 미션 임파시블 같다... ㅠㅠ

군대 상황실에서 자료를 유출하는 방법은 생각해 보면 많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카메라의 SD 카드... USB는 꼽지 못하게 하면서 카메라는 사진 때문에 자주 연결하기 때문에 문서나 사진을 쉽게 옴길 수 있다... 걸릴 일도 거의 없다... ^^




댓글 건 | 트랙백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