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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해어져야 하는가... 본문

군대 스토리

해어져야 하는가...

케일럽 2015. 8. 19. 21:00

14/8/13

간식과 컵라면이 쌓이고 있다! 특히 아트라스 초코렛은 너무 많이 남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16/8/13

K11 조준경을 장착하고 사격을 했다... 망원렌즈는 아니지만 레이저 포인트가 있어 조준하기도 편하다... 더 이상 가늠자를 통해 조준할 필요가 없고 그냥 조준하고 발사하면 된다!

04K까지 장착하고 야간 사격을 했는데 너무 잘 보인다... 재미있다... 전역하면 양궁을 따라 새로운 취미가 될련지? ^^

K2 소총에 04K와 K11까지 장착하니 완전 스나이퍼 같다! 신장비라서 그런지 특수부대와 전방부대만 받는다고 한다...

18/8/13

필자는 진정 아이를 가지고 싶은가? 지금 상태로는 가정을 이룰 능력도 없다... 그리고 아이가 있으면 묶인다... 개인적으로 묶이는게 싫다... 좋을지도 모르는 것을 위해 좋은 것을 버리는게 정상인가? 개인적인 좌우명이 '가진 것으로 족하라'이다... 결론은 해어지지 않고 함께 있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가족을 이루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 전에 전세계 여행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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