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태그
- 안드로이드
- Bangkok
- 넥서스 S
- 칸차나부리
- 태국
- 스마트폰
- 맛집
- 추천 영화
- android app
- recommended app
- motorcycle travel
- Custom ROM
- kanchanaburi
- 방콕
- 추천 앱
- Thailand
- android
- 안드로이드 앱
- National Park
- khao yai
- 페이스북
- 아고다
- 오토바이 여행
- 카오야이
- 티스토리
- 커스텀 롬
- NEXUS S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agoda
- Tistory
보관함
- 어제
- 오늘
- 전체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한국 보험 광고 본문
흠... 한국에서 이제 생활한지 일주일이 거의 다 되간다... 그 동안 한국 티비를 보면서 느낌점... 무슨 보험 광고를 그렀게 많이 하는지...
보험 광고를 들어보면... 완전 솔깃하다... 거기다 보험이 만기가 되면 보험금을 돌려준다는 보험도 있다... 보험 '회사'에서 왜 그런 일을 할까?
대부분 '회사'는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는 안한다... 보험 회사들도 하나의 회사이다... 모두 이익을 위해 시작한 일이다... 그런 보험 회사에서 어찌 손해보는 장사를 하겠는가???
보험금을 돌려준다는 것은 왜 그럴까? 은행처럼 돈을 받아서 다른 곳에 투자하고 거기서 남은 이익으로 살아가는 걸까? 보험금만 받아가고 돌려줄때는 엄청 까다롭게 하는 것은 아닐까?
더 자세한 내용은 미국의 다큐멘터리 '식코'에서 다룬 불편한 의료 보험의 진실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와 언론까지 합쳐서 언론에서는 불화를 조성시키고 보험사는 그 불화를 통해 필요없는 상품을 팔아먹는 것이지요. 또한 상품을 팔아먹고 돌려주는 절차는 엄청 까다로운 것이지요...
지금까지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댓글 건 | 트랙백 건